오!늘법문
 

오!늘법문(2022년 8월 4일)

문사수 2022.08.04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목요일.jpg

 

 

 

 

부처님 모시는 범열입니다.

 

우리는 불자이며

염불로 살아가는 염불행자입니다.

 

염불은 부처님의 법문입니다.

‘너의 참생명은 부처님생명이야.’

‘너의 문제는 모두 해결되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

다 너의 마음의 그림자가 나타난 것뿐이야.’

‘전생에 지은 업연으로 나타난 모든 것들은

염불 속에서 소멸될 수 있어’라는 법문을 듣는 것입니다.

 

염불인의 신앙생활은

항상 나를 지켜주고 계신 부처님이

참생명으로 돌아오라고 불러주시는 소리를 ‘듣고’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는’ 것입니다.

 

염불을 들으면 내 마음이 정화됩니다.

‘나’라는 번뇌망상에 오염되지 않은

절대진리의 소리가 나에게 공급되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 잘났다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염불을 들을수록

‘내가 살고 있습니다,

나는 잘났습니다,

나는 똑똑합니다,

나는 휼륭합니다,

나는 착한일을 합니다’라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내가 염불하기 때문에 정화되는 게 아니라

염불을 듣기 때문에 정화되는 것입니다.

 

염불하면서도 나 잘났다는 마음이 있으면 거꾸로입니다.

내가 염불한다 하면 그것도 거꾸로입니다.

그저 부처님이 염불하는 소리를 내 목소리를 통해 들을 뿐입니다.

들어야 참다운 염불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108념 | 나무아미타불 500념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