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법문
 

오!늘법문(2022년 8월 1일)

문사수 9 일 전 조회 수 131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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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모시는 여여입니다.


오늘도 세상의 색깔들마다 찬연한 빛을 발하고 있지요.
어둠에 묻혀있을 때는 온통 검은색 일색이다가도
태양이 뜨면 제 나름의 색깔을 내뿜습니다.
빨강 노랑 파랑 등 셀 수 없는 색깔이 세상을 수놓지요.
이렇게 세상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직 하나뿐인 당신                  

                                                제임스 티 무어

 

풀잎 하나하나

눈송이 한 송이 한 송이
조금씩 서로 다르다
이 세상에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주 작은 모래 한 알부터
밤하늘의 거대한 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그렇게 만들어졌고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한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서로 닮으려 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가 그 모든 겉치레가.
우리 모두는 마음에서 나왔고.
마음에서 나온 생각들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오직 나만이 존재하여
나의 가능성이 펼쳐진다
그리고 당신도 자랑스럽게 느껴보라
오직 나만이 존재한다는 그 사실을.


모든 것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인간이라는 이름을 가진
위대한 가능성으로부터.


그러니 삶의 색깔은 어느 개인의 것이 될 수 없겠지요.
그 빛을 발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세상의 것이 되어

세상을 완전히 빛내게 됩니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의 조화입니까.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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