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불교는 알려지지 않은 종교이다!
법우님은 이 진단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의 불교가 기복을 조장하고, 부처님 법을 베풀지 않고, 사부대중의 정신을 외면하는 한
바라문의 종교를 피할 길 없습니다.
특히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법회에 게을렀기에 나타난 당연한 인과입니다.
그러므로 법회활동 이야말로 한국불교의 위상의 재정립은 물론이고 부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 될 것입니다.
이 길이 문사수법회가 걸어왔고 또 걸어가야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사수법회는
법회(法會 : 법을 베푸는 모임)를 통한 전법(傳法)에 신명을 다하기를 발원하였습니다.
이 불사에 동참했고, 동참하고, 또 동참하실 불자님들께 부처님의 지혜와 용기와 자비가 함께 하길 축원합니다.
문사수법회는 법우님들의 회비보시와 후원보시에 의해서 운영됩니다. 회비보시는 지역법당에 소속된 법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법우가 발원한 정기적인 보시이며, 법회 신앙취지와 활동에 뜻을 함께하는 동참후원보시는 법회개설, 운영 그리고 사회대중을 위한 봉사 활동에 사용됩니다.
法友는 매월 문사수법회에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로서 세상에 올바른 불법을 전하는 전법지이며, 모든 사람들이 불교신앙 체득으로 자신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신앙지입니다. 현재 교도소에 우선 무료배포되고 있으며, 전국 도서관, 병원 등 보다 폭 넓게 배포하고자 합니다. 법우님의 적극적인 후원을 기다립니다.
문사수법회는 법우님들의 회비보시와 후원보시에 의해서 운영됩니다. 회비보시는 지역법당에 소속된 법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법우가 발원한 정기적인 보시이며, 법회 신앙취지와 활동에 뜻을 함께하는 동참후원보시는 법회개설, 운영 그리고 사회대중을 위한 봉사활동에 사용됩니다.
*온라인으로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사수법회의 주된 불사
매주 부처님의 법문을 듣는 일요 대중법회 개설
한국불교와 사회 더 나아가 인류에게 헌신 할 인재양성 프로그램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고자 발원하는 수행 프로그램
세상 사람들이 불교를 만나게 하는 일체 미디어 개발하여 보급
자신과 마주함로써 새로운 활력을 얻게 하는 프로그램
자신과 마주함로써 새로운 활력을 얻게 하는 프로그램
재소자의 신앙생활과 재활의지를 북돋우는 사회 회향프로그램
시간을 뛰어넘는 문화의 뿌리를 찾고 창조적인 계승과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