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법문] [일요대중법회_생방송] 2025년 11월 23일
|
문사수
|
2023.02.12 |
33172 |
|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
문사수
| 2011.03.22 | 31192 |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
문사수
| 2011.03.20 | 28936 |
|
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
문사수
| 2011.03.10 | 35442 |
|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
문사수
| 2011.03.09 | 25575 |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
문사수
| 2011.02.27 | 29325 |
|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
문사수
| 2011.02.19 | 28332 |
|
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1
|
문사수
| 2011.02.17 | 36460 |
|
[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
문사수
| 2011.02.10 | 26047 |
|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
문사수
| 2011.02.02 | 26359 |
|
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
문사수
| 2011.01.26 | 30641 |
|
공양의 참된 의미
|
문사수
| 2011.01.17 | 27567 |
|
시절 인연의 주인공
|
문사수
| 2011.01.09 | 26232 |
|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2
|
문사수
| 2011.01.05 | 31892 |
|
무진장으로 산다
|
문사수
| 2010.12.31 | 25232 |
|
기도란 무엇인가?
2
|
문사수
| 2010.12.21 | 36914 |
|
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
문사수
| 2010.12.10 | 28799 |
|
마음을 따르는 현실
|
문사수
| 2010.12.05 | 24528 |
|
업장을 참회한다는 것은..
1
|
문사수
| 2010.11.25 | 28403 |
|
문(門)을 여니 안팎이 없네
|
문사수
| 2010.11.18 | 24757 |
|
다섯 가지 종류의 법사
|
문사수
| 2010.11.11 | 24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