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듣기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대중법문] [방송종료 : 11월 셋째주 대중법회 생방송] 11월 17일(일) 문사수 2023.02.12 8765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문사수 2011.03.22 29967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문사수 2011.03.20 27419
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문사수 2011.03.10 34396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문사수 2011.03.09 24649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문사수 2011.02.27 27919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문사수 2011.02.19 27216
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1 문사수 2011.02.17 35119
[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문사수 2011.02.10 24224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문사수 2011.02.02 24256
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문사수 2011.01.26 29671
공양의 참된 의미 문사수 2011.01.17 26492
시절 인연의 주인공 문사수 2011.01.09 25269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2 문사수 2011.01.05 30257
무진장으로 산다 문사수 2010.12.31 23725
기도란 무엇인가? 2 문사수 2010.12.21 35577
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문사수 2010.12.10 27183
마음을 따르는 현실 문사수 2010.12.05 23071
업장을 참회한다는 것은.. 1 문사수 2010.11.25 26655
문(門)을 여니 안팎이 없네 문사수 2010.11.18 23558
다섯 가지 종류의 법사 문사수 2010.11.11 23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