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대중법회
법문: 정신법사님
법문제목: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여시아문: 유념 손기준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삶에서 목적을 상실하고 무작정 열심만 살다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되돌아 보는 방향 전환,
근본 바탕을 잊지 않고
삼귀의로 다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깨달음의 양족존(兩足尊)께 귀의하오며
바름의 이욕존(離欲尊)께 귀의하오며
깨끗함의 중중존(衆中尊)께 귀의합니다.
지금 이후로는 부처님을 스승으로 삼고
다시는 삿되고 미혹한 외도에게
귀의하지 않겠사오니.
바라건대 자성의 삼보께서는
자비로서 증명하소서" 하라.
지금!
나의 참생명이 부처님생명임을 일깨워
매일 정진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