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불교를 믿는 것은 생로병사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믿든 안 믿든 똑 같은 것 아니냐 한다면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일회적이지 않습니다.
영원한 장편소설의 주인공입니다.
업보윤회의 씨를 어떻게 심고 있는지에 따라
그 과보를 받아 다음 생을 예약받게 됩니다.
염불하지 않고 부처님을 생각하지 않을 때
마음은 끊임없이 지옥을 만들게 됩니다.
괴로울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염불하는 동안에는 나쁜생각이 머물지 못합니다.
부처님은 진실만을 말씀하십니다.
무문자설경인 아미타경을 통해 극락을 말씀하셨습니다.
극락은 괴로움이 없고 즐거움만 있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열번만 나무아미타불 하면 극락왕생 할 수 있다는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약속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열번하게되면,
번뇌망상 속에 있으면서도 극락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부처님으로 부터 버림받지 않고 받드시 구원받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원력에 의해서 극락에 태어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을 건져내주시는 아미타 부처님의 원을 따라
세상 떠나는 마지막 순간에 나무아미타불을 열번 외워
꼭 극락에 태어나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염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조념염불로
부처님의 원을 실행하겠습니다.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모든 문
모든 열쇠
저절로 오가며 저절로 열리네.
다만 오직 문사수입니다.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염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산들바람
2016.06.16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유원~
2016.06.18지금이 사(死)
그래서
다만 나무!
감사합니다~~
성심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