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합니까?
법문_여여법사님
여시아문_法樂 정현숙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나는 과연 행복한가?
생각을 해 보니 괴로움과 행복을 반복하며 산 것 같다.
이 반복이 내가 인식하지 못하고 산 습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이 습을 어찌할까?
습은 끊는 것이 아니고 닦이는 것이라 하셨는데
닦기 위해서는
나에게 온 경계를 외면하지 말고 마주하는것과
공양을 올림으로서 느끼는 감사와 기쁨으로
정토에 사는 것이며
극락에 사는 것이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구나.
알겠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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