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중앙] 2월 16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미락 2014.02.21 조회 수 27873 추천 수 0

당신은 행복합니까?

법문_여여법사님
여시아문_法樂 정현숙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나는 과연 행복한가?
생각을 해 보니 괴로움과 행복을 반복하며 산 것 같다.
이 반복이 내가 인식하지 못하고 산 습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이 습을 어찌할까?
습은 끊는 것이 아니고  닦이는 것이라 하셨는데

닦기 위해서는 
나에게 온 경계를 외면하지 말고 마주하는것과
공양을 올림으로서 느끼는 감사와 기쁨으로

정토에 사는 것이며
극락에 사는 것이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구나.

알겠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8360
[중앙] 2월 16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미락 2014.02.21 27873
232 [중앙] 회주스님 근본법문 성광 2014.02.12 28967
231 [중앙] 2월 2일 '염불행자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4.02.07 30535
230 [중앙] 2014년 1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4.01.25 29824
229 신년하례법회 회주님 근본법문 하늘 2014.01.17 29639
228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성산 2014.01.02 31698
227 [중앙] 2013년 12월 15일 여여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3.12.27 30066
226 여시아문, 법문 듣는 기쁨.. 寶山 2013.12.26 29884
225 수계를 받고.. 유여 2013.12.16 29049
224 인본으로 자재하게 살자 성광 2013.12.13 30260
223 무한성취의 문을 열자 화월 2013.12.06 28266
222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11/17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1 유여 2013.11.19 30117
221 維念로서의 한달을 보내며.. 1 keyki 2013.11.13 31691
220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華山 2013.10.21 30769
219 두 번째 수계 1 보향 연정 2013.10.20 30277
218 수계를 받으며----- 2 유해 2013.10.17 30401
217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2013.10.6 법문 성원 2013.10.12 29456
216 왜 우린 정토를 보지 못할까? 화도 2013.09.05 28948
215 만족이 곧 최고의 복이라 ! 시명 2013.08.19 28275
214 우란분재... 생명해방의날!! 성심 2013.08.14 29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