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두 번째 수계

보향 연정 2013.10.20 조회 수 30277 추천 수 0
4살,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에 부모님 말에 따라 수계를 받고

이제 성인이되어 제 의지로 수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계를 다시 받으려고 한 이유는

20살이 되어 새로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며

불제자로서의 저를 확고하게 다지기 위함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저에게 오면 보배로운 향기를 맡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온 세상 곳곳에 보배로운 향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1개의 댓글

Profile
범열
2013.10.20
글에서도 보배로운 향기가 나네요~~
보향법우님, 축하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8360
233 [중앙] 2월 16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미락 2014.02.21 27873
232 [중앙] 회주스님 근본법문 성광 2014.02.12 28967
231 [중앙] 2월 2일 '염불행자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4.02.07 30535
230 [중앙] 2014년 1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4.01.25 29824
229 신년하례법회 회주님 근본법문 하늘 2014.01.17 29639
228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성산 2014.01.02 31698
227 [중앙] 2013년 12월 15일 여여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3.12.27 30066
226 여시아문, 법문 듣는 기쁨.. 寶山 2013.12.26 29884
225 수계를 받고.. 유여 2013.12.16 29049
224 인본으로 자재하게 살자 성광 2013.12.13 30260
223 무한성취의 문을 열자 화월 2013.12.06 28266
222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11/17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1 유여 2013.11.19 30117
221 維念로서의 한달을 보내며.. 1 keyki 2013.11.13 31691
220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華山 2013.10.21 30769
두 번째 수계 1 보향 연정 2013.10.20 30277
218 수계를 받으며----- 2 유해 2013.10.17 30401
217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2013.10.6 법문 성원 2013.10.12 29456
216 왜 우린 정토를 보지 못할까? 화도 2013.09.05 28948
215 만족이 곧 최고의 복이라 ! 시명 2013.08.19 28275
214 우란분재... 생명해방의날!! 성심 2013.08.14 29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