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불교, 법보신문, BTN뉴스] 문사수 개원30주년 기념법회

문사수 2024.07.29 조회 수 87 추천 수 0

문사수 개원 30주년 기념법회가

2024714일 담양 정토에서 봉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부대중이 모여,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 부처님의 원력을 믿고 나무아미타불염불하여 성불한다.”는 기치 아래 법우 상호 간에 서로 격려하며 정진을 다짐하는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문사수 개원 30주년을 축하해주고,

이를 여러 대중에게 알려주기 위해, 불교계의 대표 언론사인 현대불교, 법보신문, BTN뉴스에서 취재한 내용을 소개해 올려드립니다.

 

<현대불교>

<클릭>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669

1.jpg

 

<법보신문>

<클릭>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886

2.jpg

 

<BTN뉴스>

 

문사수법회가 걸어온 길

문사수법회는

1) 1988!

여여, 명성, 정신, 정해 법사님들이 필두가 되어 서울 중구 약수동 옥탑방 법당에서 대방광불화엄경경전공부를 시작으로 문사수법회는 태어났습니다.

2) 1991!

서울 성동구 성수동 공장 법당에서 낮에는 공장일, 밤에는 경전공부, 주경야독하며 경전공부를 이어갔습니다.

3) 1993!

첫 수계법회가 이루어졌으며, 이 해에 우리들의 소중한 첫 법우지가 창간되었습니다.

4) 1994!

고양시 주교동에서 아미타부처님을 봉안하고, ‘문사수원당불교법회로 첫 대중법회를 개원하였습니다.

5) 1995!

문사수법회로 개칭하여 대중법회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1997년에는 문사수출판사는 설립하여, 법요집,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반야심경 등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6) 1998!

1998년에는 대전전법원이 대전 둔산동으로 이전하였으며,

1999년에는 담양 정진원 정토사 무량수전 기공식을 갖고 2001년 무량수전 낙성 기념법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7) 2000!

문사수법회의 전문 경전공부 기관인 경전학당이 태동하여 고양시 행신동에서 불교강좌를 개설하여, 경전공부의 대중화를 실현

사단법인 문사수불교문화원을 설립

월간신앙지 법우통권 100호 발행

젊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불사로 전법사과정개설

국내 구도여행을 시작으로 해외 구도여행을 보로부두르에서 개최

8) 2008!

고양시 행신동 무원빌딩 8층에 우리들의 염원인 내집 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9) 2009!

대전전법원에 아미타삼존불을 봉안하였습니다

10) 2010!

담양 정진원 정토사에 대웅전 및 요사채 불사 회향

11) 2016!

한탑스님의 금강경법문 출판기념법회 봉행

12) 2019!

문사수법회 개원 25주년 기념 콘서트법회를 고양어울림누리 극장에서 개최

13) 2022!

담양 정진원 정토사에 금강보탑 점안식 및 회향법회 개최

14) 2024년!

문사수 개원 30주년 기념법회가 2024714일 담양 정토에서 봉행되었습니다.

 

찬탄합니다나무아미타불!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현대불교] 문사수법회 김영애 법사의 테마연재 안심뜰 문사수 10 일 전 5
41 [법보신문] 문사수 대중법회 개원30주년 여여법사님 법문 요약 문사수 26 일 전 15
40 [현대불교] 문사수법회 김영애 법사의 테마연재 안심뜰 문사수 27 일 전 15
39 BBS NEWS [뉴스이노베이션] “문화청학동” 문사수법회 30주년 ‘법회’에 승부를 걸다 문사수 2024.08.27 18
[현대불교, 법보신문, BTN뉴스] 문사수 개원30주년 기념법회 문사수 2024.07.29 87
37 [법보신문] 내 본래면목이 부처님 참생명임을 믿고 굳건히 정진해야 문사수 2017.08.08 985
36 문사수법회 재단법인 '급고독원' 설립 문사수 2017.08.08 909
35 [BBS불교방송 tv] '금강경법문' 출판기념법회 보도 문사수 2016.05.07 1754
34 [BTN 불교tv] '금강경법문' 출판기념법회 뉴스 보도 문사수 2016.05.07 1727
33 “배려않는 말 총칼보다 무서운 무기, 찬탄의 말, 자기 마음 부터 밝혀” 1 문사수 2015.02.27 3272
32 [주간불교]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 인생은 항상 끝에서 시작해" 문사수 2015.02.27 3305
31 [주간불교] 초심자(初心者)가 아니었던 전문가(專門家)는 없습니다. 문사수 2015.02.27 2835
30 [주간불교] 우리는 중생(衆生)으로 태어난 적이 없습니다 문사수 2015.02.27 2807
29 [주간불교] 착각의 베일을 거두어라 문사수 2014.09.01 3222
28 [주간불교] 들을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다 문사수 2014.09.01 3369
27 [주간불교] 業을 대신할자 어디에도 없다 문사수 2014.09.01 3201
26 [주간불교] 그물코 같은 인생, 나와 연관되지 않은 생명은 없다 문사수 2014.06.11 3000
25 [주간불교] 힐링 넘어 해탈로 문사수 2014.06.11 2867
24 [현대불교] 안팎 경계 버린 또 하나의 무량수전(정진원.정토사) 문사수 2014.05.22 5347
23 [법보신문] 문사수 ‘法友’ 발행 200호 맞아 문사수 2011.02.27 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