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2013년 3월 3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법문_정신법사
요약_보안 유희준법우
눈 부릅뜨고 뻔한대로 살자!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그마음에 모든것이 있다합니다
힘든가요?
억울한가요?
많이 아픈가요?
주변이 문제인가요?
현실을 부정할 묘수가 있나요?
조건이 바뀌면 사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면 다 바뀌면 ...
그게 나예요
부정하고 바꾸고 싶은 그게 나구,
그게 내가 만든 세상이예요.
다행히 거울을 통해 볼수있게 된거네요.
뻔하쟎아요.
이마음에 무얼 심었는지 알쟎아요!
참 다행스럽게 알아챘으면 다시 심어야죠.
뻔한대로 사세요!
의심 하지 말고
뻔한 거니까!
기다리세요!
멈칫거리지도 말고
뻔한대로 사세요.
눈 부릅뜨고 뻔한대로 사세요^^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8360 |
213 | 개원 법회 법문 요약 | 성산 | 2013.07.27 | 29590 |
212 | [중앙전법원] 2013년 7월 14일 회주님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3.07.19 | 30266 |
211 | 염불법은 최첨단이다 | 성광 | 2013.07.18 | 29806 |
210 | 법회를 여는 즐거움에 대하여 | 미락 | 2013.07.05 | 28707 |
209 | [중앙] 2013년 5월 19일 여시아문 | 문사수 | 2013.05.24 | 29811 |
208 | [중앙] 회주님 근본법문 | 문사수 | 2013.05.18 | 30621 |
207 | [여시아문] 2013년 5월 5일 중앙 전법원,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3.05.10 | 32108 |
206 | 4월28일 법문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 성원 | 2013.04.30 | 33103 |
205 | 극락인으로 생각하고 사바인으로 행동한다 | 보명 | 2013.04.26 | 33425 |
204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연덕 | 2013.04.19 | 31961 |
203 | 부처님이 미소 짓는 까닭은? | 미탄 | 2013.04.12 | 33299 |
202 | 청색청광(靑色靑光) 백색백광(白色白光) | 안은경 | 2013.04.04 | 32714 |
201 | 염불인가? 절규인가? 이것만이 문제로다! (2013.3.17) | 보월 | 2013.03.21 | 32574 |
200 | [중앙법당] 회주님 근본법문(3월10일) | jerry(미산 김제홍) | 2013.03.14 | 31089 |
[중앙] 2013년 3월 3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3.03.08 | 31020 | |
198 |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삶이다 | 미락 | 2013.02.22 | 30906 |
197 | 칠보장엄을 누립시다 | 보명 | 2013.02.13 | 31445 |
196 | 전화위복의 기회가 왔다 | 미락 | 2013.01.25 | 32136 |
195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성산 | 2013.01.16 | 33074 |
194 | [중앙] 2012년 12월 23일 송년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12.29 | 3079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