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삶의 원 촛점은
내가 지금 무슨 선택을 하는지 눈 뜨고 봐야하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본래 생명자리가 내삶을 선택 했다는 '선택본원'을 말씀하셨다.
모든 결과물은 내생명이 선택했다고.
참생명인 부처생명이 선택한 결과가 '지금의 나' 이다.

법문은  듣기 싫은 말을 듣는 것이다.
(좋은 말씀이 아닌 생명자체의 말씀, 옳은 말씀, 정확한 말씀이기 때문에)

법회란 발심하러 오는 분들이 모인 곳이다.
(완전한 사람이 아닌 진정으로 잘 산다는 마음을 일으키는 사람)
따라서 오늘의 선택은 '부처님으로 산다'이다

'나는 부처님을 닮는것이 아니라 부처님으로 산다!'

오늘의 선택이 완전하므로 내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떤 경우에도 삶은 나로부터 밝아지므로.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