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일요일날 문사수법회 여러 법우님들과 함께
법사님의 법문을 들으며, 북한산 산행법회를가졌습니다.
원래 계획은 북한산 둘레길로 하기로 했는데, 전날 미리 둘러보니 둘레길에 사람도 너무 많고, 은평 아파트건설현장의 소음이 너무커서 모처럼의 산행을 망칠까봐 부득이 코스를 진관사-계곡-사모바위코스로 변경하게 되었답니다.
산행하는 일요일 당일 !
아침에 구파발역에서 기대에 찬 환한미소로 모이니 정말 사람 많더군요, 우리일행은 7211버스로 가볍게 진관사 앞에까지 이동하여 진관사를 가로질러 사모바위 까지 장장 2시간30분의 힘든산행이었지요.
아미타의 아이들이 문수동자가 되어 앞장서서 깡충깡충 날다람쥐들처럼 계곡사면 바위길을 따라오르니, 중간 중간 조금 어려운 구간에 당황도 하였지만 모두들 무사히산행을 하여 정상을 밟았고, 하산후 나중에 구기동에서 가진 뒷풀이까지 죽~죽~ 즐겁게 진행된것에 무엇보다 부처님의 가피로 생각하게 되어지는건 무엇일까요? 모두다 법우님들의 서로서로를 위한 노력이 합해진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푸르른 하늘과 청량한 가을의 날씨를 흠뻑 폐부 깊숙이 들이키고 단풍의 아름다운 계곡터널을 통과하여 전망이 좋은 능선길로 올라가는 한걸음 한걸음 정말 좋았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또한 일품인 거였지요, 북쪽으로는 병풍처럼 둘러쳐진 저멀리 백운대, 인수봉, 나한봉등이 보이고 남으로는 한강을 굽어보며 저 멀리 인천앞바다까지 보였답니다.
최고! 최고!
.
다음산행에도 마니마니 참가해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법사님의 법문을 들으며, 북한산 산행법회를가졌습니다.
원래 계획은 북한산 둘레길로 하기로 했는데, 전날 미리 둘러보니 둘레길에 사람도 너무 많고, 은평 아파트건설현장의 소음이 너무커서 모처럼의 산행을 망칠까봐 부득이 코스를 진관사-계곡-사모바위코스로 변경하게 되었답니다.
산행하는 일요일 당일 !
아침에 구파발역에서 기대에 찬 환한미소로 모이니 정말 사람 많더군요, 우리일행은 7211버스로 가볍게 진관사 앞에까지 이동하여 진관사를 가로질러 사모바위 까지 장장 2시간30분의 힘든산행이었지요.
아미타의 아이들이 문수동자가 되어 앞장서서 깡충깡충 날다람쥐들처럼 계곡사면 바위길을 따라오르니, 중간 중간 조금 어려운 구간에 당황도 하였지만 모두들 무사히산행을 하여 정상을 밟았고, 하산후 나중에 구기동에서 가진 뒷풀이까지 죽~죽~ 즐겁게 진행된것에 무엇보다 부처님의 가피로 생각하게 되어지는건 무엇일까요? 모두다 법우님들의 서로서로를 위한 노력이 합해진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푸르른 하늘과 청량한 가을의 날씨를 흠뻑 폐부 깊숙이 들이키고 단풍의 아름다운 계곡터널을 통과하여 전망이 좋은 능선길로 올라가는 한걸음 한걸음 정말 좋았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또한 일품인 거였지요, 북쪽으로는 병풍처럼 둘러쳐진 저멀리 백운대, 인수봉, 나한봉등이 보이고 남으로는 한강을 굽어보며 저 멀리 인천앞바다까지 보였답니다.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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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산행에도 마니마니 참가해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광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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