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2025년!
2024가 낯설어 2024년을 적을 때면 다시 한번 확인하곤 했었는데,
다시 해가 바뀌여 2025년입니다.
새해고 새날입니다.
날마다 새날이라는 법문을 듣지만
새삼, 새날을 맞이하여 지나간 날을 돌아보고
새마음으로 발원을 적습니다.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나의 참생명이 부처님생명임을 믿으니,
잊지 않고 매순간 염불로 일깨우길 발원합니다.
내 앞의 세계는 나의 세계이니,
나를 정화시키는 염불을 모시는 정진을 발원합니다.
내가 밝아지면 세상이 밝아질테니까요...
온세상이 다툼없이 부처님의 자비 안에 평안하길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