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만약 형상으로 나를 보려하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으려고 한다면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함이니
여래를 능히 뵈옵지 못하리라]
부처님이 내 눈앞에 계시듯,
방편으로 약을 주고,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주듯,
밥이 법문이고,
약이 법문이듯..
부처님의 자비가
내 삶에 가장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불교를 모르고, 생명의 역사를 모르고 살아온 세월을
참회합니다.
부처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 마음을 일으켜 일심으로 염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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