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_정신법사님
여시아문_勢安 김춘실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부처님이 계신 극락세계의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동의하려면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오늘 내가 마주한 세계가
백천간두에 서 있음을 받아들일때,
부처님의 아름다운 국토가 나의 삶에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그 힘은 '아미타부처님'의 명호를 부를 때 강력해집니다.
예토에 눈뜨는 자가 정토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듯이,
오늘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속에서 진정 아름다움을 볼 줄 알아야
그 가치가 발현됩니다.
이 또한 염불의 공능입니다.
부처님의 본원력에 의지하여,
염불로서 만물의 아름다움이 발견되는 심미안이 열리게 되므로써,
아름다운 극락세계의 주민으로 오로지 염불로 사시는 법우님들을 찬탄합니다.
오직 '나무아미타불' 염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여시아문_勢安 김춘실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부처님이 계신 극락세계의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동의하려면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오늘 내가 마주한 세계가
백천간두에 서 있음을 받아들일때,
부처님의 아름다운 국토가 나의 삶에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그 힘은 '아미타부처님'의 명호를 부를 때 강력해집니다.
예토에 눈뜨는 자가 정토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듯이,
오늘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속에서 진정 아름다움을 볼 줄 알아야
그 가치가 발현됩니다.
이 또한 염불의 공능입니다.
부처님의 본원력에 의지하여,
염불로서 만물의 아름다움이 발견되는 심미안이 열리게 되므로써,
아름다운 극락세계의 주민으로 오로지 염불로 사시는 법우님들을 찬탄합니다.
오직 '나무아미타불' 염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8360 |
233 | [중앙] 2월 16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 미락 | 2014.02.21 | 27873 |
232 | [중앙] 회주스님 근본법문 | 성광 | 2014.02.12 | 28967 |
[중앙] 2월 2일 '염불행자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4.02.07 | 30535 | |
230 | [중앙] 2014년 1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 | 문사수 | 2014.01.25 | 29824 |
229 | 신년하례법회 회주님 근본법문 | 하늘 | 2014.01.17 | 29639 |
228 |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 성산 | 2014.01.02 | 31698 |
227 | [중앙] 2013년 12월 15일 여여법사님 법문 | 문사수 | 2013.12.27 | 30066 |
226 | 여시아문, 법문 듣는 기쁨.. | 寶山 | 2013.12.26 | 29884 |
225 | 수계를 받고.. | 유여 | 2013.12.16 | 29049 |
224 | 인본으로 자재하게 살자 | 성광 | 2013.12.13 | 30260 |
223 | 무한성취의 문을 열자 | 화월 | 2013.12.06 | 28266 |
222 |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11/17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1 | 유여 | 2013.11.19 | 30117 |
221 | 維念로서의 한달을 보내며.. 1 | keyki | 2013.11.13 | 31691 |
220 |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 華山 | 2013.10.21 | 30769 |
219 | 두 번째 수계 1 | 보향 연정 | 2013.10.20 | 30277 |
218 | 수계를 받으며----- 2 | 유해 | 2013.10.17 | 30401 |
217 |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2013.10.6 법문 | 성원 | 2013.10.12 | 29456 |
216 | 왜 우린 정토를 보지 못할까? | 화도 | 2013.09.05 | 28948 |
215 | 만족이 곧 최고의 복이라 ! | 시명 | 2013.08.19 | 28275 |
214 | 우란분재... 생명해방의날!! | 성심 | 2013.08.14 | 2996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