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양
다시는 얘기 할 수 없는 양, 다시는 쳐다 볼 수 없는 양
쳐다 보고 안아 주면 행복은 다가 오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시작이다. 항상 시작이다.
시작 할 수 있는 사람은 두근 거린다.
이제 지나간 어두움은 없고 앞으로 걱정도 없다.
그래서 '나무아미타불' 하는 것이다.
"나무" 하는 순간 과거의 걱정 내일에 대한 불안감도
들어 오지 않는다.
오직 아미타불 무한생명 무한광명만 있을 뿐이다.
부처님께서는 나로부터 밝아져 부처생명으로 살라고 일러 주신다. 행복은 오는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누리는 것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양
다시는 얘기 할 수 없는 양, 다시는 쳐다 볼 수 없는 양
쳐다 보고 안아 주면 행복은 다가 오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시작이다. 항상 시작이다.
시작 할 수 있는 사람은 두근 거린다.
이제 지나간 어두움은 없고 앞으로 걱정도 없다.
그래서 '나무아미타불' 하는 것이다.
"나무" 하는 순간 과거의 걱정 내일에 대한 불안감도
들어 오지 않는다.
오직 아미타불 무한생명 무한광명만 있을 뿐이다.
부처님께서는 나로부터 밝아져 부처생명으로 살라고 일러 주신다. 행복은 오는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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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회주스님 근본법문 | 신희 | 2007.02.15 | 30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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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관세음보살의 위신력 | 보리성 | 2006.07.18 | 32541 |
14 | 회주스님 근본법문 | 보명 | 2006.07.18 | 32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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