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를 여는 이유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보살이란 상(相)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남의 이익을 위해서 사는 사람을 말함입니다.
우리가 법회를 여는 이유는 중생을 이익되게 하기 위함이며, 금강경을 독송함으로써 "본래 나는 무한한 복덕의 주인이 였다는 것"을 알게 되며, 이는 본래 있던 밝은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불교를 믿는 이유는 탐(貪-욕심내는 마음) 진(瞋-성내는 마음) 치(痴-남을 탓하는 마음) 3독(三毒)을 없애는 것입니다. 3독은 불난 집과 같으므로 빨리 불난 집에서 나와 남의 이익을 위해 사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세상의 현상은 인과(因果)의 결과이며, 인과의 결과를 믿어야만 3독에서 벗어날 수 있읍니다. 내 마음에 상이 없으면 광명천지에 사는 것과 같으며, 내가 상을 없앤다 하면 아상(我相)이 있는 것이 되니 부처님의 자비원력에 의해서 상을 없앨수 있으며, 방법은 독송과 염불이라 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보살이란 상(相)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남의 이익을 위해서 사는 사람을 말함입니다.
우리가 법회를 여는 이유는 중생을 이익되게 하기 위함이며, 금강경을 독송함으로써 "본래 나는 무한한 복덕의 주인이 였다는 것"을 알게 되며, 이는 본래 있던 밝은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불교를 믿는 이유는 탐(貪-욕심내는 마음) 진(瞋-성내는 마음) 치(痴-남을 탓하는 마음) 3독(三毒)을 없애는 것입니다. 3독은 불난 집과 같으므로 빨리 불난 집에서 나와 남의 이익을 위해 사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세상의 현상은 인과(因果)의 결과이며, 인과의 결과를 믿어야만 3독에서 벗어날 수 있읍니다. 내 마음에 상이 없으면 광명천지에 사는 것과 같으며, 내가 상을 없앤다 하면 아상(我相)이 있는 것이 되니 부처님의 자비원력에 의해서 상을 없앨수 있으며, 방법은 독송과 염불이라 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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