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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을 내려와서 방문한 '서제촌', 명.청나라 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여 세계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곳
서제촌 초입 패방
서제촌은 한국의 안동마을에서 볼수 있는 유림의 전통을 그대로 볼수있다.
마을에서 축제가 있을시 처녀가 망루에 올라가 꽃을 아래로 던져 꽃을 차지한 청년과 결혼하는 풍속으로 배우자감을 선택했던 곳이라 하네요 ~~ ㅎㅎ
꽃을 던지면 이렇게 잡는다 말이쥐이~ ㅋㅋ
'하늘에는 천당 땅에는 항주와 소주' 라 하여 아름다운 수향으로 일컬어지고 뭇시인들이 자주 들리던 항주 서호 (西湖)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아육왕사 탑
우측으로 탑돌이 하는 공덕경
보타산의 대표사찰인 보제선사의 '원통보전'
보제사 앞
산위에 위치한 혜제사
아난다, 석가세존, 가섭존자
개인이 한국돈 600여 억원이나 들여 불사한 '보타강사' 그래서 여행단이 붙인 별명이 '육백억사' ㅎㅎ
번뇌를 단번에 끊어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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