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라, 그리고 말하라! .................문사수법회 여여법사 법문(요약, 법안법우)
부처님께서는 '너는 부처로 살 자격이 있고, 네가 가는 곳엔 부처세계를 이뤄야 될 책임이 있고 의무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3천년의 세월속에서 대중법회적 흐름으로서 법회를 연 날을 기념하자고 오늘 새삼 모였습니다.
법회는 365일 항상하는 것입니다만, 오늘 개원기념법회를 여는 까닭은,
나 자신의 입장에서 법회적 흐름을 지향하겠다는 결단을 선언하기 위함입니다.
하나, 문(聞)
법문을 들으면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법문주시는 여여법사님
둘. 사(思)
과거생명의 역사는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새삼 알기 위해 염불을 합니다. 현재의 나는 완전한 생명을 걷고 있노라고 생각합니다. 해석을 하지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것이 생각 사(思) 입니다.
미래는 생각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셋. 수(修)
생명의 완성은 내가 만난 인연들과 함께 부처생명을 살 때 완성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의 생명의 입구, 즉 부처님 입니다.
또한 부처님의 법신을 만나기 위해 경전공부를 해야합니다.
결과를 쫓지 말고 입으로 전법하며, 부처님 말씀으로 살며 행복을 느낍시다.
오늘도 진리의 빛으로 살고 계시는 염불행자들을 진심으로 찬탄합니다.
환한 미소로 법우님들을 맞으시는 보명법우님
축사하시는 길상화법우님
축가를 부르시는 범정법사님 & 장유희법우님
축가를 부르는 <밝은마음 합창단>
개원18주년 기념 아미타의 아이들 백일장에서 그림부분 우수상 수상
백일장에서 산문부분 우수상
꽃처럼 피어나는 과일 공양
살려짐에 감사하는 공양시간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서는 '너는 부처로 살 자격이 있고, 네가 가는 곳엔 부처세계를 이뤄야 될 책임이 있고 의무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3천년의 세월속에서 대중법회적 흐름으로서 법회를 연 날을 기념하자고 오늘 새삼 모였습니다.
법회는 365일 항상하는 것입니다만, 오늘 개원기념법회를 여는 까닭은,
나 자신의 입장에서 법회적 흐름을 지향하겠다는 결단을 선언하기 위함입니다.
하나, 문(聞)
법문을 들으면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법문주시는 여여법사님
둘. 사(思)
과거생명의 역사는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새삼 알기 위해 염불을 합니다. 현재의 나는 완전한 생명을 걷고 있노라고 생각합니다. 해석을 하지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것이 생각 사(思) 입니다.
미래는 생각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셋. 수(修)
생명의 완성은 내가 만난 인연들과 함께 부처생명을 살 때 완성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의 생명의 입구, 즉 부처님 입니다.
또한 부처님의 법신을 만나기 위해 경전공부를 해야합니다.
결과를 쫓지 말고 입으로 전법하며, 부처님 말씀으로 살며 행복을 느낍시다.
오늘도 진리의 빛으로 살고 계시는 염불행자들을 진심으로 찬탄합니다.
환한 미소로 법우님들을 맞으시는 보명법우님
축사하시는 길상화법우님
축가를 부르시는 범정법사님 & 장유희법우님
축가를 부르는 <밝은마음 합창단>
개원18주년 기념 아미타의 아이들 백일장에서 그림부분 우수상 수상
백일장에서 산문부분 우수상
꽃처럼 피어나는 과일 공양
살려짐에 감사하는 공양시간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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