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어느날 오후...
밖은 쌀쌀하지만 햇볕이 좋은 찻집에 앉아 즐긴 달콤한 와플과 한잔의 커피~...
  
 
오늘은 뽀~너스를 받은 기분입니다.
당연히 일을 해야하는 목요일이지만 빨간 글씨 덕분에 이렇게 한가하게 집에서 뒹굴고 있네요.ㅎㅎㅎ
 
																							
 
         
 
      
               
               
      
               
          
                   
          
                   
               
      
               
          
                   
          
                   
          
                   
          
                   
          
                   
          
                   
          
                   
          
                  
오유지족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