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법우님들, 안녕하세요~~
문사수법회 중앙법당엔 <밝은 마음 합창단>이 있습니다 *^^*
법회가 열린 이후로 조금씩, 꾸준히 합창단이 있어왔지만..
정식으로 이름을 달고 첫발을 내디딘 것은 작년 중앙법당 개원 16주년 때였지요.
노래에 일가견이 있는 실력파들은 아니지만 부처님을 만난 기쁨을 노래하고자하는 열정은
하늘만큼, 땅만큼 가~득한 분들이지요.
부족하다고 주춤거리지 않고 행사때마다 할 수 있는 만큼 맘껏 드러내고자 힘을 모읍니다.
올해는 창단한지 1주년...
그동안에 배운 몇 곡이라도 법우님들께 회향하고자 <작은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함께 즐겨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또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진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못다푼 끼를 풀어내주신 분들께도 감사, 감사~해요~~ㅎㅎㅎ
한바탕 즐기셨나요?~ㅎㅎㅎ
올해는 작은 음악회였지만..다음에는 결코 작지 않은 음악회로 다시 뵙기를 발원해봅니다~~^^
문사수법회 중앙법당엔 <밝은 마음 합창단>이 있습니다 *^^*
법회가 열린 이후로 조금씩, 꾸준히 합창단이 있어왔지만..
정식으로 이름을 달고 첫발을 내디딘 것은 작년 중앙법당 개원 16주년 때였지요.
노래에 일가견이 있는 실력파들은 아니지만 부처님을 만난 기쁨을 노래하고자하는 열정은
하늘만큼, 땅만큼 가~득한 분들이지요.
부족하다고 주춤거리지 않고 행사때마다 할 수 있는 만큼 맘껏 드러내고자 힘을 모읍니다.
올해는 창단한지 1주년...
그동안에 배운 몇 곡이라도 법우님들께 회향하고자 <작은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함께 즐겨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또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진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못다푼 끼를 풀어내주신 분들께도 감사, 감사~해요~~ㅎㅎㅎ
한바탕 즐기셨나요?~ㅎㅎㅎ
올해는 작은 음악회였지만..다음에는 결코 작지 않은 음악회로 다시 뵙기를 발원해봅니다~~^^
오유지족
2011.07.27재능있지만 경제적 여건이 안 되는 국민에게 기회의 끈이 된다는 점에서 희망적인 프로그램이다 싶습니다.
시청율이라함은 어쨌든 공감이고 감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연히 남자의 자격 - 청춘합창단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요.
50세 이상의 세대가 꼭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노래만 잘 불렀을뿐인데 심사 위원들과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건 설명하기 쉽지 않은 고마운 울림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생각만 있지 평소 노래를 하고 있지 않다가 하려면 나오지 않을텐데 그런 점에서 교회 성가대를 통해 항상 찬양의 소리를 내 왔던 분들에게는 손쉬운 표현의 장이 됨을 느꼈습니다.
우리에게도 재능을 나누고 함께 자주 노래하는 장이 있어 감사합니다.ㅎ
보천 합장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