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오늘은 올해 마지막 천배 정진을 모셨는데요.
월해, 월진 법우님께서 함께 모시고 온 위제 & 띨까 부부가 스리랑카 음식을 공양해 주셨습니다.
약간 짜게 느껴지지만 우리 입맛에도 잘 맞고 디저트와 차까지 완벽한 공양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집 안의 모기도 살생하지 않는 원조(?) 불교의 자부심이 크고 선한 분들과 인연이 되어 고맙습니다.
네 분께 감사와 찬탄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보해
2009.12.23굉장히 오래가나봐요
보천 법우가 그날 저녁에도
배고프지 않다고
밥을 먹지 않더라구요
소화가 안되는 것은 아니고요^^
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