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들었습니다.
수행의 즐거움!
수행은 일상 생활의 행주좌와(行住坐臥) -
걷거나 머무르거나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그 속에 항상함이 있습니다.
물질과 행위의 중독으로 부터 자신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훈습되어 이어집니다.
긍정적 훈습과 부정적 훈습을 구분합니다.
후자는 단박에 끊어야 합니다.
근원은 탐진치입니다.
중도에 근거한 녹야원의 설법_팔정도(正見,
正思維, 正語, 正業, 正命, 正精進, 正念, 正定)를
닦아야 합니다.
팔정도는 염불일념으로 귀결됩니다.
부처님의 말씀대로 수행할 때,
이미 우리는 부처님세상에 태어났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부지런히 염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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