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남산을 오릅니다.
아침 공양을 마친 후 삼릉으로 모였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산을 오르며 부처님을 뵈어야하니 준비운동은 필수지요~^^
범활법사님의 지도에 따라 모두 열심히 따라 합니다.
출발~! 구불 구불한 소나무들을 보면서 용이 승천하는 것처럼 느꼈어요~ㅎㅎ
처음 만난 냉골 석조여래좌상, 불두가 없어서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ㅜ.ㅜ
냉골 마애관음보살 입상입니다. 왼손에 정병을 들고, 미소가 아주 멋진 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삼릉 선각육존불입니다.
지금 보이는 부처님은 아미타부처님과 양쪽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앉아 공양을 올리시는 모습입니다.
육존불 앞에서 예경을 올립니다. 오른쪽 맨 끝쪽에는 석가삼존불이 모셔져 있어요~
명성법사님으로부터 육존불에 대한 법문을 듣습니다.
두번째 단체사진~ 찰칵!ㅎㅎ
삼릉 선각마애여래좌상입니다.
마애석가여래좌상입니다. 부처님 위의 돌들이 낙석의 위험이 있어서 출입이 금지되어 멀리서 뵈었습니다.
점심공양 시간이네요. 상선암을 지나 상사바위 앞 넓은 터에서 맛난 공양을 했습니다.
금오산 정상을 지나 숲 그늘에 앉아 잠시 쉬면서 법문을 듣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땀도 식히고 법문도 듣고~
잠시 쉬고 이제 용장사지로 향합니다.
아! 저렇게 낭떨어지 같은 곳에 탑이 모셔져 있네요!
용장사지 삼층석탑입니다.
먼저 예경을 올립니다.
정신법사님으로부터 탑에 대한 법문을 듣습니다.
일명 문사수의 대표 큰바위 얼굴들~ㅎㅎㅎ
얼굴이 크면 어떻습니까? 밝고 환한 미소가 짱입니다요~!ㅎㅎㅎ
드뎌 3번째 단체사진~! 정말 좋습니다~^^
오늘의 영웅들~! 어른들이 무색할 정도로 힘차게 산을 오르는 어린 부처님들~^^
대~~단합니다! 짝 짝 짝~~~!
자칭 문사수의 대표 미인들~ㅋㅋㅋㅋ 좋아요~~ㅎㅎ
용장사지 삼륜대좌불. 여기도 불두가 훼손되었네요..ㅜ.ㅜ
내려오다 올려다보니 용장사지 섬층석탑이 보입니다.
설잠교를 건너 용장골로 하산합니다.
길목 길목마다에서 만나는 돌들이 다 부처님으로 보입니다.
용장마을 주차장에 모여 회향의 법문을 듣습니다.
간단하게 감흥을 나누고..
서로를 찬탄하는 경행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찬탄합니다~ 나의 법우여!
감사합니다.
남산을 오르며 곳곳마다에서 부처님을 뵈오니
그 분들 뿐만 아니라 보이는 천지만물이 다 부처님으로 보였습니다~
곳곳마다에서 귀한 법문을 들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고...!
나무~아미타불! 할 뿐입니다 ^^
아침 공양을 마친 후 삼릉으로 모였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산을 오르며 부처님을 뵈어야하니 준비운동은 필수지요~^^
범활법사님의 지도에 따라 모두 열심히 따라 합니다.
출발~! 구불 구불한 소나무들을 보면서 용이 승천하는 것처럼 느꼈어요~ㅎㅎ
처음 만난 냉골 석조여래좌상, 불두가 없어서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ㅜ.ㅜ
냉골 마애관음보살 입상입니다. 왼손에 정병을 들고, 미소가 아주 멋진 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삼릉 선각육존불입니다.
지금 보이는 부처님은 아미타부처님과 양쪽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앉아 공양을 올리시는 모습입니다.
육존불 앞에서 예경을 올립니다. 오른쪽 맨 끝쪽에는 석가삼존불이 모셔져 있어요~
명성법사님으로부터 육존불에 대한 법문을 듣습니다.
두번째 단체사진~ 찰칵!ㅎㅎ
삼릉 선각마애여래좌상입니다.
마애석가여래좌상입니다. 부처님 위의 돌들이 낙석의 위험이 있어서 출입이 금지되어 멀리서 뵈었습니다.
점심공양 시간이네요. 상선암을 지나 상사바위 앞 넓은 터에서 맛난 공양을 했습니다.
금오산 정상을 지나 숲 그늘에 앉아 잠시 쉬면서 법문을 듣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땀도 식히고 법문도 듣고~
잠시 쉬고 이제 용장사지로 향합니다.
아! 저렇게 낭떨어지 같은 곳에 탑이 모셔져 있네요!
용장사지 삼층석탑입니다.
먼저 예경을 올립니다.
정신법사님으로부터 탑에 대한 법문을 듣습니다.
일명 문사수의 대표 큰바위 얼굴들~ㅎㅎㅎ
얼굴이 크면 어떻습니까? 밝고 환한 미소가 짱입니다요~!ㅎㅎㅎ
드뎌 3번째 단체사진~! 정말 좋습니다~^^
오늘의 영웅들~! 어른들이 무색할 정도로 힘차게 산을 오르는 어린 부처님들~^^
대~~단합니다! 짝 짝 짝~~~!
자칭 문사수의 대표 미인들~ㅋㅋㅋㅋ 좋아요~~ㅎㅎ
용장사지 삼륜대좌불. 여기도 불두가 훼손되었네요..ㅜ.ㅜ
내려오다 올려다보니 용장사지 섬층석탑이 보입니다.
설잠교를 건너 용장골로 하산합니다.
길목 길목마다에서 만나는 돌들이 다 부처님으로 보입니다.
용장마을 주차장에 모여 회향의 법문을 듣습니다.
간단하게 감흥을 나누고..
서로를 찬탄하는 경행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찬탄합니다~ 나의 법우여!
감사합니다.
남산을 오르며 곳곳마다에서 부처님을 뵈오니
그 분들 뿐만 아니라 보이는 천지만물이 다 부처님으로 보였습니다~
곳곳마다에서 귀한 법문을 들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고...!
나무~아미타불! 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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