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법회
산하대지가 싱싱하고 향기로운
생명력의 꽃을 피우는 계절,
내 삶의 터전에 부처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원하시는 일들은 남김없이 성취되고,
지혜는 증진되며
건강과 행운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넘치는 기쁨으로 모두 함께 축하합시다.
-봉축일 초대장 중에서-
탄생하신 부처님을 목욕시켜드리는 관욕..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입니다...
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날
우리도 부처생명으로 태어난 날....모두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전법등을 발원받아 정성스레 꼬리표를 달아주시는 홍계표, 성지 법우님
부처님께 올리는 육법공양 중 가장 먼저 초공양을 올리시는 연자 법우님
떡, 과일 등을 올리시는 성광, 연덕, 인산, 연재 법우님
삼귀의를 시작으로 봉축법회를 봉행합니다~
......................................
바라옵나니 모든 생명들이
얻은 광명으로 거짓의 어둠 없애기를,
일천 해가 함께 비침보다 뛰어나지이다.
등불공양 발원문을 올립니다..
얼 마~나 멀~리서 멀~리서 오셨는가~~~
...................
초파일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린 부처님을 맞이하기위해 이자리에 모였는데 부처님은 이미 오셔서 오히려 우리를 맞이하고 계십니다.
'너의 참생명은 부처님생명이야!' 하시는 말씀에
더 이상 따지지 말고 분석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견해를 앞세우지 말고 '네!' 합시다.
아미타의 아이들이 공동으로 지은 시를 부처님께 공양 올립니다.
부처님께 꽃을 올립니다.
밝은마음 합창단의 음성공양~
공연을 즐기시는 법우님들~
아기부처님이 오셨네! ㅎㅎㅎ
법락법우님의 손자 성돈이...^^
의젓한 아미타의 아이들~
중앙법당 대중공양팀의 자랑거리인 비빔밥을 드시는 법우님들~
공양도 나누시고 법담도 나누시고 인사도 나누시고~....
중앙법당의 큰 울력팀인 젊은(?)! 법우님들....^^
우리에게 법을 전하시려 도솔천에서 내려와 이 세상에 처음 몸을 나투신날!
참 감사하고 기쁜날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렇게 오시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중생인줄 착각하고 끝없는 무명속에 살았을텐데..
이렇게 귀한 인연 만났으니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은혜갚은 일뿐!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법을 전하셨듯이
우리도 만나는 모든 이에게 법을 전해야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산하대지가 싱싱하고 향기로운
생명력의 꽃을 피우는 계절,
내 삶의 터전에 부처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원하시는 일들은 남김없이 성취되고,
지혜는 증진되며
건강과 행운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넘치는 기쁨으로 모두 함께 축하합시다.
-봉축일 초대장 중에서-
탄생하신 부처님을 목욕시켜드리는 관욕..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입니다...
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날
우리도 부처생명으로 태어난 날....모두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전법등을 발원받아 정성스레 꼬리표를 달아주시는 홍계표, 성지 법우님
부처님께 올리는 육법공양 중 가장 먼저 초공양을 올리시는 연자 법우님
떡, 과일 등을 올리시는 성광, 연덕, 인산, 연재 법우님
삼귀의를 시작으로 봉축법회를 봉행합니다~
......................................
바라옵나니 모든 생명들이
얻은 광명으로 거짓의 어둠 없애기를,
일천 해가 함께 비침보다 뛰어나지이다.
등불공양 발원문을 올립니다..
얼 마~나 멀~리서 멀~리서 오셨는가~~~
...................
초파일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린 부처님을 맞이하기위해 이자리에 모였는데 부처님은 이미 오셔서 오히려 우리를 맞이하고 계십니다.
'너의 참생명은 부처님생명이야!' 하시는 말씀에
더 이상 따지지 말고 분석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견해를 앞세우지 말고 '네!' 합시다.
아미타의 아이들이 공동으로 지은 시를 부처님께 공양 올립니다.
부처님께 꽃을 올립니다.
밝은마음 합창단의 음성공양~
공연을 즐기시는 법우님들~
아기부처님이 오셨네! ㅎㅎㅎ
법락법우님의 손자 성돈이...^^
의젓한 아미타의 아이들~
중앙법당 대중공양팀의 자랑거리인 비빔밥을 드시는 법우님들~
공양도 나누시고 법담도 나누시고 인사도 나누시고~....
중앙법당의 큰 울력팀인 젊은(?)! 법우님들....^^
우리에게 법을 전하시려 도솔천에서 내려와 이 세상에 처음 몸을 나투신날!
참 감사하고 기쁜날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렇게 오시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중생인줄 착각하고 끝없는 무명속에 살았을텐데..
이렇게 귀한 인연 만났으니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은혜갚은 일뿐!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법을 전하셨듯이
우리도 만나는 모든 이에게 법을 전해야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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