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2월 8일은 
부처님께서 우리의 참생명을 깨치신 성도일입니다.
법회에서는 성도일을 맞이해 철야정진을 모셨습니다.
부처님의 깨치신 내용은
1. 연기법과,
2. 모든 생명은 완벽한 덕상을 가지고 있구나(=부처님생명), 입니다.
부처님이 성도하셨기에 우리 또한 이미 부처님생명임 믿고 깨달음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세상과의 통로인 우리의 감각세계, 오감을 체험하며 평상시에도 잘 열고 닫아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 나' 를 완전히 포기하는 오체투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부처님은 고행주의를 포기하고 목욕을 하신 후에 수자타가 올린 유미죽을 드시고 보리수 아래에 앉으셨지요.
부처님은 고행주의를 포기하고 목욕을 하신 후에 수자타가 올린 유미죽을 드시고 보리수 아래에 앉으셨지요.
오늘은 미보, 연자 법우님이 수자타가 되셨습니다~^^
 미보, 연자 법우님이 올려주신 조랭이떡을 넣은 들깨 미역국으로 감사의 공양을 했습니다.
미보, 연자 법우님이 올려주신 조랭이떡을 넣은 들깨 미역국으로 감사의 공양을 했습니다. 
 불불상념의 시간_부처님과 부처님이 서로서로 염불하십니다.
 불불상념의 시간_부처님과 부처님이 서로서로 염불하십니다.
모니터에 비친 나..그 모습으로 오신 부처님을 향해 염불을 모십니다.
 중생으로 착각했던 나, 나의 참생명은 부처님생명임을 깨닫는 순간!
 중생으로 착각했던 나, 나의 참생명은 부처님생명임을 깨닫는 순간!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
 연기법에 대한 체험_믿고 맡기라
 연기법에 대한 체험_믿고 맡기라
다리를 묶고...
 눈을 감고...
눈을 감고...
 안심입명[安心立命]  _살려지고 있음을 믿고 편안히 의지한다.
안심입명[安心立命]  _살려지고 있음을 믿고 편안히 의지한다.
내가 있으면 너가 있고, 너가 있으면 반드시 내가 있다.
내가 없으면 너도 없고, 너가 없으면 나 또한 없다.
따라서 너로 인하여 내가 있으니 살려짐에 감사합니다.


일연탁생_한 연꽃을 의지하여 극락세계에 태어납니다.
극락세계에 화생하는 모습_법우님들이 꽃잎이 되고 그 안에서 태어난 부처님..

극락세계에 났으니 감사의 나무아미타불..

생명수를 보존하라_컵안의 생명수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옮깁니다.
생명수는 내 목숨줄이니 한눈 팔 수 없고 나중으로 미룰 수 없고....

절대절명의 순간이기에 몸과 마음을 집중하여 옮깁니다.
                  
            부처님께서 우리의 참생명을 깨치신 성도일입니다.
법회에서는 성도일을 맞이해 철야정진을 모셨습니다.
부처님의 깨치신 내용은
1. 연기법과,
2. 모든 생명은 완벽한 덕상을 가지고 있구나(=부처님생명), 입니다.
부처님이 성도하셨기에 우리 또한 이미 부처님생명임 믿고 깨달음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세상과의 통로인 우리의 감각세계, 오감을 체험하며 평상시에도 잘 열고 닫아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 나' 를 완전히 포기하는 오체투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오늘은 미보, 연자 법우님이 수자타가 되셨습니다~^^
모니터에 비친 나..그 모습으로 오신 부처님을 향해 염불을 모십니다.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
다리를 묶고...
내가 있으면 너가 있고, 너가 있으면 반드시 내가 있다.
내가 없으면 너도 없고, 너가 없으면 나 또한 없다.
따라서 너로 인하여 내가 있으니 살려짐에 감사합니다.
일연탁생_한 연꽃을 의지하여 극락세계에 태어납니다.
극락세계에 화생하는 모습_법우님들이 꽃잎이 되고 그 안에서 태어난 부처님..
극락세계에 났으니 감사의 나무아미타불..
생명수를 보존하라_컵안의 생명수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옮깁니다.
생명수는 내 목숨줄이니 한눈 팔 수 없고 나중으로 미룰 수 없고....
절대절명의 순간이기에 몸과 마음을 집중하여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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