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후 정진원 도량은 그야말로 청정 그자체입니다.
연두빛 나무잎과 알록달록 연등이 어우러져 장엄함이 그지없네요.
지금은 "안녕과 평화 발원 정진"을 모시는 중입니다.
이제 20여일 후면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며 이 도량에 많은 법우님들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의 소리로 가득 채워지겠죠~^^
기쁨과 환희의 소리를 기다리며~~~~
나무아미타불!
봄비가 내린 후 정진원 도량은 그야말로 청정 그자체입니다.
연두빛 나무잎과 알록달록 연등이 어우러져 장엄함이 그지없네요.
지금은 "안녕과 평화 발원 정진"을 모시는 중입니다.
이제 20여일 후면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며 이 도량에 많은 법우님들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의 소리로 가득 채워지겠죠~^^
기쁨과 환희의 소리를 기다리며~~~~
나무아미타불!
산들바람
2020.05.12와~! 참 아름다워요~^^
모든 법우님들의 정진의 공덕으로 안녕과 평화가 깃드는 봉축일 축제가 열리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범열
2020.05.12아름답습니다~~~
기쁨과 환희가 도량에 가득하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꾼
2020.05.13옛 생각이 납니다.
제가 어릴 적에 살던 절 마당 광경이 떠오릅니다.
도량 가득 덮은 연등에 흥분되고 들떴던 기억이...
친구들과 몰래 공양간에 들어가 과일을 슬쩍 훔쳐먹다
들켰던 기억도.. 선연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ㅎ
부처님 오신 날 당일, 어린 마음이지만 절 마당에 달린
연등에 정성스럽게 불밝히는 울력을 하면서
전날의 업장을 소멸했던 것 같아요.,......^^
지금..그런 마음으로.. 두 손 모읍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