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사리불아, 저 세계를 어찌하여 극락이라고 하는 줄 아는가?
그 세계에 있는 중생들은 아무 괴로움도 없고, 다만 온갖 즐거움만 누리므로 극락이라 하느니라.
수련법회는 일상으로부터 도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꽃이 더러운 연못을 마다하지 않듯이,
삶의 현장이 수련도량임을 새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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