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둘째날입니다~
삼릉으로 해서 금오산 정상, 그리고 용장사지 삼층석탑을 친견하고 용장골로 하산했습니다.
이번 구도여행으로 곳곳마다에 부처님 아니 계신곳이 없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다시 본 곳으로 돌아가 만나는 인연마다 부처님으로 잘 모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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