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지난주 7월9일은
비가 조금씩 내림에도 불구하고 여러법우님들이 참석하셔서, 서울과 구리시의 경계를 이루는 용마산 - 아차산 종주산행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햇살이 내려쬐는 것보다 여름철에는 이런날씨가 산행하기에 좋다고 느끼고, 가벼운 코스를 원하는 분이면 이 코스 적극 추천드립니다. 한강을 조망하며 걷는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산행이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림에도 불구하고 여러법우님들이 참석하셔서, 서울과 구리시의 경계를 이루는 용마산 - 아차산 종주산행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햇살이 내려쬐는 것보다 여름철에는 이런날씨가 산행하기에 좋다고 느끼고, 가벼운 코스를 원하는 분이면 이 코스 적극 추천드립니다. 한강을 조망하며 걷는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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