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6월12~13일 1박2일로 국내 구도여행 '극락장엄 부석사' 를 다녀왔지요~^^
안동의 병산서원, 봉정사, 제비원 그리고 영주의 부석사로 이어지는 일정을 많은 법우님들과 함께하면서 극락을 장엄하는 꽃 중의 꽃은 우리 법우님들이시구나! 감탄했습니다.
법우님들은 곳곳마다에서 환한 미소로, 법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정진으로 부처님과 마주하는 모습으로, 그리고 모두 한마음으로 열띤 응원을 하는 모습으로........극락을 장엄하고, 누리고 계셨습니다~*^^*
병산서원의 만대루에 앉으니 시~원하지요?ㅋ
법사님들은 잠시만 시간이 나도 열공하시네요~^^
구도여행 단장이신 미락법우님이 인사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서원에 앉아 감회에 젖어계시네요~..혹시 전생에 서생이셨나?ㅎㅎㅎ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병풍처럼 둘러친 듯한 병산의 모습은 두말이 필요없는 쵝오!(최고ㅋ)입니다.^^
이들의 관계는?
아미타의 아이들과 모녀가 있는데...혹시 자매가 아닐런지?..(도저히 모녀라고는 믿어지지 않어서리..쩝)
까궁~ㅋ...월진법우님, 머리카락 보여요~~~ㅎㅎ
너무나 편안한 미소의 법우님들..그리고 등관법사님..^^
봉정사 가는 길...
봉정사 영상암 뜰에서~...
아, 자랑스런 태극전사들!
법우님들 보셨어요? 이 날 명성법사님이 그 큰 몸집으로 펄쩍펄쩍 뛰시는 거? ㅎㅎ 마루바닥이 성했을려나???..ㅋㅋㅋ
김성현법우님의 열띤 응원~.. 덕분에 이겼습니다~ㅎㅎㅎ
야 호~!
만세, 만만세~!ㅎㅎㅎ
부석사에서 법문듣는 법우님들...
무량수전에서의 정진...
우리 모두 극락세계의 주인공~
법담의 주제 '극락장엄' 으로 조별 모임을....
편안~하죠?!..*^^*
나무아미타불~!
조별 모임 후 사례발표 하시는 팀장 향여법우님..노래 한자락 빠질 수 없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장엄이 구현된 곳을 찾아 떠난 구도여행이
지금 이자리가 바로 극락이구나! 를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안동의 병산서원, 봉정사, 제비원 그리고 영주의 부석사로 이어지는 일정을 많은 법우님들과 함께하면서 극락을 장엄하는 꽃 중의 꽃은 우리 법우님들이시구나! 감탄했습니다.
법우님들은 곳곳마다에서 환한 미소로, 법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정진으로 부처님과 마주하는 모습으로, 그리고 모두 한마음으로 열띤 응원을 하는 모습으로........극락을 장엄하고, 누리고 계셨습니다~*^^*
병산서원의 만대루에 앉으니 시~원하지요?ㅋ
법사님들은 잠시만 시간이 나도 열공하시네요~^^
구도여행 단장이신 미락법우님이 인사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서원에 앉아 감회에 젖어계시네요~..혹시 전생에 서생이셨나?ㅎㅎㅎ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병풍처럼 둘러친 듯한 병산의 모습은 두말이 필요없는 쵝오!(최고ㅋ)입니다.^^
이들의 관계는?
아미타의 아이들과 모녀가 있는데...혹시 자매가 아닐런지?..(도저히 모녀라고는 믿어지지 않어서리..쩝)
까궁~ㅋ...월진법우님, 머리카락 보여요~~~ㅎㅎ
너무나 편안한 미소의 법우님들..그리고 등관법사님..^^
봉정사 가는 길...
봉정사 영상암 뜰에서~...
아, 자랑스런 태극전사들!
법우님들 보셨어요? 이 날 명성법사님이 그 큰 몸집으로 펄쩍펄쩍 뛰시는 거? ㅎㅎ 마루바닥이 성했을려나???..ㅋㅋㅋ
김성현법우님의 열띤 응원~.. 덕분에 이겼습니다~ㅎㅎㅎ
야 호~!
만세, 만만세~!ㅎㅎㅎ
부석사에서 법문듣는 법우님들...
무량수전에서의 정진...
우리 모두 극락세계의 주인공~
법담의 주제 '극락장엄' 으로 조별 모임을....
편안~하죠?!..*^^*
나무아미타불~!
조별 모임 후 사례발표 하시는 팀장 향여법우님..노래 한자락 빠질 수 없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장엄이 구현된 곳을 찾아 떠난 구도여행이
지금 이자리가 바로 극락이구나! 를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범열
2010.06.16오며가며 차 안에서 나누었던 법우님들과의 소중한 이야기도
두고두고 가슴에 남습니다...
이번 구도여행을 계기로 처음 법회와 인연 맺으신 분들도 적지 않으셨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쁨과 감사와 행복의 시간을 베풀어주신 모든 인연들께 감사드리며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