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전화위복의 기회가 왔다

미락 2013.01.25 조회 수 32136 추천 수 0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 합니다.
그러나 행복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치유하여 어떻게 해보려 합니다.

부처님 말씀은 치유가 아닌 '해탈' 입니다.
생명은 무한능력 무한광명이기에 치유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허물을 벗고 지금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즉 초발심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생명으로 태어난 것을 잊고 있다가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벌어지는 세계는 향상심으로 나아 갑니다.

진리가 진리 다워지기 위해 활동하고 신. 구. 의. 삼업으로 반드시 표현 합니다.
그때마다 머물지 않고 허물을 벗어 살려지고 있음을 알아 감사할줄 압니다.
구도자의 바탕이며 행복의 자리가 됩니다.
초발심하지 않을때 화가 닥칩니다.
생명을 고정 시켰기 때문입니다. 허물을 벗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정하지 말고 전면 수용합니다.
초발심하여 새 생명이 태어날 것이기에 미리 감사합니다.
즉 '전화위복'이 됩니다.
감사의 씨를 뿌릴 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할 뿐입니다.

법문요약 ; 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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