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불자라고 하면서 막연히 부처님께 귀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실로 우리가 부처님께 귀의한 적이 얼마나 되었나요?
캄캄한 지경에 놓였을 때 참으로 목놓아 부를 수 있는 이름이 부처님일 때 온전히 부처님께 귀의한 것입니다.
오로지 이 생명의 모든 것을 다 걸고 부처님께 귀의 할 수 있는 사람만이 부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세상의 가장 큰 부자는 부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처님께서 진실로 부자가 되신 이유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것의 작은 것을 끓어 안고 있으니 작은 것에 머무를 뿐입니다. 작은 이익을 버렸을 때 진정 부처님과 도반이 되고 부처님의 유산을 받고 부처님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게 귀의하는 것에는 인욕이 필요합니다.
작은 이익을 버리고 참는 노력을 하십시요.
작은 것을 참고 부처님의 큰 이익을 얻으십시요
참는 것으로부터 공덕을 얻으십시요
참는 것으로부터 진정 지심귀명례하시어 그 공덕을 누리시고 회향하십시요.
우리가 불자라고 하면서 막연히 부처님께 귀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실로 우리가 부처님께 귀의한 적이 얼마나 되었나요?
캄캄한 지경에 놓였을 때 참으로 목놓아 부를 수 있는 이름이 부처님일 때 온전히 부처님께 귀의한 것입니다.
오로지 이 생명의 모든 것을 다 걸고 부처님께 귀의 할 수 있는 사람만이 부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세상의 가장 큰 부자는 부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처님께서 진실로 부자가 되신 이유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것의 작은 것을 끓어 안고 있으니 작은 것에 머무를 뿐입니다. 작은 이익을 버렸을 때 진정 부처님과 도반이 되고 부처님의 유산을 받고 부처님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게 귀의하는 것에는 인욕이 필요합니다.
작은 이익을 버리고 참는 노력을 하십시요.
작은 것을 참고 부처님의 큰 이익을 얻으십시요
참는 것으로부터 공덕을 얻으십시요
참는 것으로부터 진정 지심귀명례하시어 그 공덕을 누리시고 회향하십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8360 |
113 | 토끼뿔, 거북이털, 꼭두각시 꿈 | 정월 | 2009.12.14 | 31921 |
112 | 관세음보살은 왜 중생들의 소원을 들어주실까? | 산들바람 | 2009.11.22 | 31849 |
111 | 근원으로 돌아가다. | 시정 | 2009.11.19 | 27926 |
110 | 회주님 근본 법문 | 성광 | 2009.11.10 | 30757 |
109 | 망상의 정체, 집착의 원인 | 신명 | 2009.11.07 | 29042 |
108 |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맙시다 | 정성 | 2009.10.31 | 28819 |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미종 | 2009.08.29 | 29912 | |
106 | 여여법사님 법문요약입니다... | 신명 | 2009.08.20 | 29428 |
105 | 법문 요약 | 성산 | 2009.08.14 | 26276 |
104 | 법우님의 견문각지(見聞覺知)는 무엇입니까? | 정성 | 2009.07.10 | 27274 |
103 | 향기롭고 정결하게 살자 법문요약 | 法眼 | 2009.06.29 | 27089 |
102 | 득우 - 무엇을 얻었단 말인가! | 월지 | 2009.06.27 | 26456 |
101 | 법문 요약 (심우도 제3 견우 : 소를 보다.) | 정희석 | 2009.05.21 | 27350 |
100 | (중앙) 산은 산 물은 물 | 보월 | 2009.05.01 | 29104 |
99 | 법문요약(3월22일법문) | 보념 | 2009.03.25 | 26588 |
98 | 법문요약 | 월행 박정순 | 2009.03.20 | 26490 |
97 | 지난주 법문 요약 | 성산 오종만 | 2009.03.12 | 26460 |
96 | [법문요약] 공든 탑이 무너지랴! | 보념 | 2009.03.04 | 27571 |
95 | 믿음, 확신, 귀의 | 정성 박용희 | 2009.02.28 | 25118 |
94 | 불상이 금빛인 까닭 | 김석순 | 2009.02.21 | 2623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