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염불한다는 의미는 결코 내 밖에 있는
어떤 특별한 존재가 내가 염불하는 것을 알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하는 것이 아니며 더구나 염불을 하는 방법이나
횟수가 중요한 것은 더욱 아니다.
다만 한번의 염불을 하더라도 부처님법을 내마음 속에서 회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가치가 있다.
다시말해 염불(생각할 '念', 부처님 '佛')은 내가 본래부터 부처 생명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순간순간, 늘 잊지 않고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나의 일상생활- 24시간 모두가 '나무아미타불'
로 일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깨달음의 종교인 불교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진실 생명 세계는 상대 유한세계가 아니고 절대 무한세계, 즉 1인칭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직시하는 것으로 부터 출발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아 한마디로 알기 쉽게 결론 지어 표현하면 ' 너가 바로 부처이니라 '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염불한다는 의미는 결코 내 밖에 있는
어떤 특별한 존재가 내가 염불하는 것을 알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하는 것이 아니며 더구나 염불을 하는 방법이나
횟수가 중요한 것은 더욱 아니다.
다만 한번의 염불을 하더라도 부처님법을 내마음 속에서 회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가치가 있다.
다시말해 염불(생각할 '念', 부처님 '佛')은 내가 본래부터 부처 생명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순간순간, 늘 잊지 않고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나의 일상생활- 24시간 모두가 '나무아미타불'
로 일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깨달음의 종교인 불교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진실 생명 세계는 상대 유한세계가 아니고 절대 무한세계, 즉 1인칭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직시하는 것으로 부터 출발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아 한마디로 알기 쉽게 결론 지어 표현하면 ' 너가 바로 부처이니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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