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淨連(정연) 2007.10.03 조회 수 26114 추천 수 0
여여법사님 건강한 모습에서 헤메이던 길을 찿아군아 하는 안도의 한숨이 공허합니다 여름날 신당동인가 약수동인가 쪼그만법당에서 수박으로 더위를 달래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이제 사이비가 다되어 문사수를 갈 자격도 없는데, 그래도 용기를내어 봅니다.사이비를 벗어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법사님,어찌하오리까//답을 주십시요......
정연합장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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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2009.09.04
정연법우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법우님의 과일공양 덕분에 쬐그만 법당이 풍요로웠었죠.ㅎㅎ
여여법사님께서도 늘 여여하십니다.
사이비 더 되기전에 얼른 법당으로 오세요~ㅎㅎㅎ
뵙고 말씀나눕시다.
나무...
정신 합장...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