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생명의 즐거움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즐거움과 괴로움의 유한세계속에서 일상의
자기한정과 제한을 반복하는 어리석은 우리의
마음을 항복받읍시다.
무한생명력이 펼쳐지는 시간과 공간은 바로
지금 이 시간이고 이것이 바로 극락이며
이는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하는
아미타의 세계입니다.
스스로를 왜소하고 무능하다는 부정정인
생각은 착각입니다. 중생은 업연으로 살고
보살은 원력으로 삽니다. 생명은 운명, 환경
과 육체에 구속으로 받지 않습니다.
무한능력자로서의 발원은 無因烟慈悲의
무한공덕을 스스로와 주위의 세계에
베푸는 것이며 이를 전법으로 승화하는
불자의 기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즐거움과 괴로움의 유한세계속에서 일상의
자기한정과 제한을 반복하는 어리석은 우리의
마음을 항복받읍시다.
무한생명력이 펼쳐지는 시간과 공간은 바로
지금 이 시간이고 이것이 바로 극락이며
이는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하는
아미타의 세계입니다.
스스로를 왜소하고 무능하다는 부정정인
생각은 착각입니다. 중생은 업연으로 살고
보살은 원력으로 삽니다. 생명은 운명, 환경
과 육체에 구속으로 받지 않습니다.
무한능력자로서의 발원은 無因烟慈悲의
무한공덕을 스스로와 주위의 세계에
베푸는 것이며 이를 전법으로 승화하는
불자의 기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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