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개원12주년 기념법회

정원순 2006.07.22 조회 수 28286 추천 수 0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내가 석수 할수 없는 행복은 행복 할수 없다.
보살은 원인을 두려워 하고,
중생은 결과를 두려워 한다.
중생으로써 삶은 윤회를 면 할수 없다.
내가 어디로 부터 살고있나?
부처님 생명으로써 원인만을 지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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