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오늘은
관무량수경 맨 마지막 부처님의 당부(부촉)를
되새겨볼까 합니다.
佛告阿難(불고아난)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이르셨다.
汝好持是語(여호지시어)너는 이말을 잘 지니거라.
持是語者(지시어자) 지니어야 할 이 말은
卽是持無量壽佛名(즉시지무량수불명)
바로 무량수불(아미타불)의 이름이니라.
위와 같이 왕궁에서 말씀하시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끝을 맺습니다.
무엇을 잊지 말아야 할까요?
세존께서 부촉하신
바로 이 아미타불 명호가
생각 생각 끊임없기를 발원합니다.
세상일 다 잊어도 이 말만은 잊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왜 이 명호를 잊지 말아야 할까요?
바로 참생명의 이름이기 때문이며
나를 말미암케하는 자리를 이름하기 때문이며
돌아가서 의지해야할 자리를 이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아미타불의 호념과 법문속에서
신심이 청정해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관무량수경 맨 마지막 부처님의 당부(부촉)를
되새겨볼까 합니다.
佛告阿難(불고아난)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이르셨다.
汝好持是語(여호지시어)너는 이말을 잘 지니거라.
持是語者(지시어자) 지니어야 할 이 말은
卽是持無量壽佛名(즉시지무량수불명)
바로 무량수불(아미타불)의 이름이니라.
위와 같이 왕궁에서 말씀하시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끝을 맺습니다.
무엇을 잊지 말아야 할까요?
세존께서 부촉하신
바로 이 아미타불 명호가
생각 생각 끊임없기를 발원합니다.
세상일 다 잊어도 이 말만은 잊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왜 이 명호를 잊지 말아야 할까요?
바로 참생명의 이름이기 때문이며
나를 말미암케하는 자리를 이름하기 때문이며
돌아가서 의지해야할 자리를 이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아미타불의 호념과 법문속에서
신심이 청정해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들바람
2014.11.12끝내는 돌아가 의지해야할 자리..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다만 오직, 나무! 아미타불_()_
오유지족
2014.11.21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보천 합장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