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지리산으로 1박 2일 구도여행을 다녀왔어요~
지리산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3곳에나 모셔져 있었더랍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같이 따뜻함이 느껴지는 산이기도 하지만 지리산을 불신(부처님의 몸)으로 표현하기도 한다지요. 정말 부처님의 품에 안긴 듯 편안하고 따뜻하고 환한 표정의 법우님들을 보았습니다.
쌍계사 십리 벚꽃길의 풍광은 꽃 피어남이 가히 절정을 이뤄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구요,
사성암 꼭대기의 오산 팔각정에서 내려다보이는 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주변의 논밭의 정경은 순간 시간이 멈춘 듯!...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여여법사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나'를 앞세우며 이곳을 오탁악세라 표현하지만 부처님이 계시니 이곳은 분명 극락세계라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맞구요,^^
꽃과 나무 그리고 강과 논밭은 이렇게 시시때때로 극락세계를 장엄하고 있더라구요~ㅎㅎㅎ
하지만 전 그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정말 꽃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ㅎㅎㅎ
우리 법우님들 정말 꽃보다 아름답지요?! ㅎㅎㅎㅎ
하단 메뉴의 <사진첩>으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리산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3곳에나 모셔져 있었더랍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같이 따뜻함이 느껴지는 산이기도 하지만 지리산을 불신(부처님의 몸)으로 표현하기도 한다지요. 정말 부처님의 품에 안긴 듯 편안하고 따뜻하고 환한 표정의 법우님들을 보았습니다.
쌍계사 십리 벚꽃길의 풍광은 꽃 피어남이 가히 절정을 이뤄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구요,
사성암 꼭대기의 오산 팔각정에서 내려다보이는 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주변의 논밭의 정경은 순간 시간이 멈춘 듯!...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여여법사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나'를 앞세우며 이곳을 오탁악세라 표현하지만 부처님이 계시니 이곳은 분명 극락세계라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맞구요,^^
꽃과 나무 그리고 강과 논밭은 이렇게 시시때때로 극락세계를 장엄하고 있더라구요~ㅎㅎㅎ
하지만 전 그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정말 꽃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ㅎㅎㅎ
우리 법우님들 정말 꽃보다 아름답지요?! ㅎㅎㅎㅎ
하단 메뉴의 <사진첩>으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꽃비
2011.04.13부처님 법 꽃비내림이다.
기쁨
2011.04.13도전과 극복의 기쁨이다
만남
2011.04.13나무
2011.04.13꽃길
2011.04.13극락세계
2011.04.13참생명
2011.04.13닦는 중
2011.04.13---> 내 신에 묻은 똥이다. 바로 닦을 일 뿐!
이번 구도여행이 나에게 준 선물~
불심
2011.04.13오아시스
2011.04.13사막의 오아시스다.
시작
2011.04.13새로운 시작이다.
누구?
2011.04.13나의 임종이다.
삶
2011.04.13정진
2011.04.13달콤
2011.04.13활력소
2011.04.13오늘
2011.04.13법향
2011.04.13바카스
2011.04.13참회
2011.04.13오늘의 참회다.
발견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