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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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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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
138381 |
393 |
여래는 어디로 좇아 오는바가 없으니, 강강수월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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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 2018.09.07 | 1141 |
392 |
'언젠가'를 '지금'으로, '어딘다'를 '여기'로(2018.08.26.범혜법사님) - 문주 송선자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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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8.29 | 1073 |
391 |
다리마다 바쁘면, 열매가 풍성하다(2018.08.19.여여법사님) - 연실 김원숙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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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8.23 | 1152 |
390 |
법문 들은 공덕 (2018. 8. 12. 범활법사님) - 화행 김명희 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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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8.17 |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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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상(相)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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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
| 2018.08.11 | 1278 |
388 |
금시조가 바다를 가르듯이 코끼리가 강을 건너듯이 (2018. 7. 22. 범정법사님) - 智度 정영숙 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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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7.25 | 1214 |
387 |
노는 입에 염불하세 [개원24주년 기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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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 2018.07.19 | 1246 |
386 |
모두가 부처님 자비입니다 (2018.07.08 명성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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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
| 2018.07.11 | 1455 |
385 |
극락왕생에 지름길이 있을까 (2017.07.01. 정신법사님) - 연재 김지욱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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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7.06 | 1528 |
384 |
찾을수록 괴로워지는 세 가지 (2018. 06. 24. 범정법사님) - 세안 김춘실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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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6.29 | 1534 |
383 |
[중앙] 사는 자여, 뒤돌아 보지 마라(20180617 여여법사님)-성해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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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6.22 | 1676 |
382 |
귀는 열고, 눈은 감고 (2018.06.10.범혜법사님)_수정 박지영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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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
| 2018.06.14 | 1609 |
381 |
여시아문_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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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山
| 2018.06.08 | 1663 |
380 |
20180527 극락왕생의 인행因行(범활법사님) 여시아문_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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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6.01 | 1764 |
379 |
[중앙] 의무가 아닌 도리로 산다. [2018년 5월 20일(일) 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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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2018.05.21 | 1757 |
378 |
「중앙」2018년 5월 13일(일) 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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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5.17 | 1693 |
377 |
5월 첫 째주 정신법사님 법문 (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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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
| 2018.05.10 | 1730 |
376 |
영원한 생명흐름,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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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 2018.04.30 | 1977 |
375 |
여여법사님법문을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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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
| 2018.04.20 | 2047 |
374 |
지혜로운 인생( 忍生)이여!_범정법사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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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4.13 | 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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