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첫 생각이 인간의 시작 점이면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없다.(無我)'라는 마지막 생각이 인간으로써 완성되는 시점 입니다.

나를 강화시키는 것은 구하는 마음 즉 탐심이며
무아를 성취시키는 법은 부처님께서 보시라고 했습니다.

보시를 하지 않고서는 탐심이 사라지지않고, 탐심이 사라지지 않고서는 무아를 성취 할수 없습니다.

보시는 지금 하는 것 입니다.

남에게 뭘 베풀 것인가를 생각의 첫 머리에 두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모든 부처님들을 모시는 것입니다.

제1바라밀인 보시바라밀을 성취할때

부처님은 아니 계신곳이 없습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