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양
다시는 얘기 할 수 없는 양, 다시는 쳐다 볼 수 없는 양
쳐다 보고 안아 주면 행복은 다가 오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시작이다. 항상 시작이다.
시작 할 수 있는 사람은 두근 거린다.
이제 지나간 어두움은 없고 앞으로 걱정도 없다.
그래서 '나무아미타불' 하는 것이다.
"나무" 하는 순간 과거의 걱정 내일에 대한 불안감도
들어 오지 않는다.
오직 아미타불 무한생명 무한광명만 있을 뿐이다.
부처님께서는 나로부터 밝아져 부처생명으로 살라고 일러 주신다. 행복은 오는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누리는 것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양
다시는 얘기 할 수 없는 양, 다시는 쳐다 볼 수 없는 양
쳐다 보고 안아 주면 행복은 다가 오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시작이다. 항상 시작이다.
시작 할 수 있는 사람은 두근 거린다.
이제 지나간 어두움은 없고 앞으로 걱정도 없다.
그래서 '나무아미타불' 하는 것이다.
"나무" 하는 순간 과거의 걱정 내일에 대한 불안감도
들어 오지 않는다.
오직 아미타불 무한생명 무한광명만 있을 뿐이다.
부처님께서는 나로부터 밝아져 부처생명으로 살라고 일러 주신다. 행복은 오는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누리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1 |
193 | 득우 - 무엇을 얻었단 말인가! | 월지 | 2009.06.27 | 26323 |
192 | 지난주 법문 요약 | 성산 오종만 | 2009.03.12 | 26340 |
191 | 정진하는 삶, 전법에로의 길 | 정월 | 2010.04.11 | 26341 |
190 | 오늘, 영원한 삶의 시작 법문 요약 | 성산 | 2010.01.16 | 26380 |
189 | 법문요약 | 월행 박정순 | 2009.03.20 | 26388 |
188 | 업장소멸의 원리 - 즉흥을 즐겨라"법문요약" | 보안 | 2008.02.23 | 26432 |
187 | 나는 왜 괴로운가? | 정원순 | 2006.09.30 | 26465 |
186 | 법문요약- 아 대세지보살이여 | 미종 | 2007.09.07 | 26467 |
185 | 법문요약(3월22일법문) | 보념 | 2009.03.25 | 26467 |
184 | 변화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1 | 然淨 | 2010.09.10 | 26543 |
183 | 오직 공양뿐 | 보월 | 2006.09.01 | 26576 |
182 | 나무아미타불 3 | 연암 | 2010.07.14 | 26576 |
181 | 광명으로 중생을 구원하신다 (2014, 6, 1 ) 2 | 성원 | 2014.06.04 | 26636 |
180 | 법회를 여는 이유 | 대안 | 2007.01.29 | 26646 |
179 | 발심 한다는 것은, | 오복화 | 2006.10.25 | 26746 |
178 | 11월 21일 법문요약 | 연덕 | 2010.11.25 | 26782 |
177 | 맡김의 법칙 | 신명 | 2010.05.07 | 26811 |
176 | 법문요약(보현행원품 공양) | 신희 | 2007.06.16 | 26846 |
오늘도 살려지는 마음으로 | 향천 | 2007.03.03 | 26870 | |
174 | 무아無我를 믿는 다는 것 | 향적 | 2006.11.11 | 2688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