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역 법당 소식이 홈피 상에 좀 뜸한 것 같아서 올립니다.

법공양 등 각종 공양과 법우님들의 정진 소감을 나누며 우란분절 회향했습니다.

무량 법우님께서 어머님 문안으로 주말 법회 불참이라 우란분절에 오셨는데요.

원거리 출근도 힘드실텐데 인생의 장애로 보이는 상황에서

아침 3독, 저녁 4독 금강경 정진을 모시고 계셨습니다.

천일 정진 중인 성여 법우님도 그렇고

병원 다니시면서도 씩씩하신 시행 법우님 부부,

이 법우님, 혜오,  명덕, 혜심월, 시념, 자룡 법우님 등

모두 불퇴전이십니다. 

회주님의 지혜 법문에서처럼

모든 건 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이며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며 그 가운데 발전의 인연이 있겠습니다.

찬탄 드립니다.

생명 해방의 정진 감사합니다.~

_!_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