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앙법당에서는 회주님의 법문이 설해졌습니다.
잠시 못 뵈었지만 한결같이 건강하고 힘찬 목소리에 법문은 더욱더 귀에 쏙쏙~ 잘 들어왔습니다.
앞으로는 매달 오신다하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내가 법문들으러 온 것 같지만 부처님이 먼저 불러주신 것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린 부처님의 기도 속에 살고 있기에 모든 소원은 이미 성취되어있습니다.
내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은 내 마음에 있었던 것들이 나타난 것, 내 업의 그림자..
그러니 나로부터 참회해야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공양 후에 또 법문을 듣습니다.





공양 뒷정리 하시는 전철균, 신희, 보산 법우님
 


 
베란다에 넓은 텃밭을 마련해주시더니 이젠 간이 논을 준비하시는 인산 법우님



 

모를 냅니다~ㅎㅎㅎ



 
이 모가 잘 자라서 가을엔 마지공양 올릴 쌀이 수확되길~...( )....



 
저녁엔 시정 & 시만 법우님께서 집들이 번개를 치셨습니다~ㅎㅎ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데 이사를 하셨답니다.




 
함께 반야심경도 올리고 찬탄의 염불도 같이 모십니다



 
두분이 가정발원문을 모십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