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
문사수법회 중앙법당의 부처님 맞이 모습입니다.
일년동안 천정에 달렸던 연등을 내려 옷을 벗깁니다.
노란색, 붉은색의 예쁜 연잎을 붙이기위해선 깨끗하게 벗겨내야겠지요~^^
법우님들이 예쁘게 꼰 연잎을 정성스럽게 붙입니다.
꽃잎을 다 붙이면 초록색 꽃받침으로 마무리하지요~
완성된 연등을 천정에 올립니다.
법당 안에만 연등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에도 연등을 설치합니다.
올해는 건물 주위와 행신역앞까지 진출했어요~
법우님들의 발원으로 전법등에 꼬리표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법당엔 길거리전법때 나눠드릴 컵등이 올려졌네요~^^
길거리전법에 나갈 채비를 합니다.
컵등과 <불교란?> 전법지를 나눠드리며 불법을 전합니다.
청련회법우님들도 나오셨네요~
연재법우님이 봉축합창단을 지도하고 계십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부처님을 맞이하기 위해 모두들 분주합니다.
부처님이 오실땐 육종진동이 일어난다는데 오늘 법문처럼 우린 혹시 익숙함의 함정에 빠져있지않나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매년 하는 행사이기에 나도모르게 타성에 젖어있지는 않는지,
부처님을 맞이한다면서 '나'를 고집하고 한발짝도 안움직이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육종진동처럼 '나'는 완전히 무너져야 합니다.
'나'라고 주장할 아무것도 남아있지않아야 부처님을 뵐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은 기쁜날!
다함께 온전히 기쁨을 누리기위해 오늘도 정진하며 오직 나무아미타불!
'나'의 연장선상에선 부처님을 뵐 수 없기에 오직 '나무!' 합니다.
우리 모두 능동적인 육종진동으로 기쁘게 부처님을 맞이합시다~^^~~ ♫
문사수법회 중앙법당의 부처님 맞이 모습입니다.
일년동안 천정에 달렸던 연등을 내려 옷을 벗깁니다.
노란색, 붉은색의 예쁜 연잎을 붙이기위해선 깨끗하게 벗겨내야겠지요~^^
법우님들이 예쁘게 꼰 연잎을 정성스럽게 붙입니다.
꽃잎을 다 붙이면 초록색 꽃받침으로 마무리하지요~
완성된 연등을 천정에 올립니다.
법당 안에만 연등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에도 연등을 설치합니다.
올해는 건물 주위와 행신역앞까지 진출했어요~
법우님들의 발원으로 전법등에 꼬리표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법당엔 길거리전법때 나눠드릴 컵등이 올려졌네요~^^
길거리전법에 나갈 채비를 합니다.
컵등과 <불교란?> 전법지를 나눠드리며 불법을 전합니다.
청련회법우님들도 나오셨네요~
연재법우님이 봉축합창단을 지도하고 계십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부처님을 맞이하기 위해 모두들 분주합니다.
부처님이 오실땐 육종진동이 일어난다는데 오늘 법문처럼 우린 혹시 익숙함의 함정에 빠져있지않나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매년 하는 행사이기에 나도모르게 타성에 젖어있지는 않는지,
부처님을 맞이한다면서 '나'를 고집하고 한발짝도 안움직이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육종진동처럼 '나'는 완전히 무너져야 합니다.
'나'라고 주장할 아무것도 남아있지않아야 부처님을 뵐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은 기쁜날!
다함께 온전히 기쁨을 누리기위해 오늘도 정진하며 오직 나무아미타불!
'나'의 연장선상에선 부처님을 뵐 수 없기에 오직 '나무!' 합니다.
우리 모두 능동적인 육종진동으로 기쁘게 부처님을 맞이합시다~^^~~ ♫
나무꾼
2010.05.19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축제로 부처님을 맞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