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 있는
모든 태극전사들을 찬탄합니다~
실력도 중요하고 목표도 중요하지만
이상화선수 인터뷰를 보니 그 무엇보다도
'즐기는' 이를 당할 자는 없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모태범 선수랑 이상화 선수가 종립 은석초등학교 동창생이고,
이상화선수 법명이 정토심이라는 소식을 들으니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애국과 더불어 전법에도 큰 공덕을 쌓은 선수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수들이 부상없이 자신의 기량을 다 발휘하여
후회없는 경기 펼치시길 축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1002/201002181266490320.asp
오유지족
2010.02.21쓰러지고
...
대한 청년들과
세계 청년들을 보며
자랑스럽고 고맙고 눈물나고 부끄럽고 다짐하고 ... 그랬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