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늦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온 동네 나무들이 동면을 앞두고 옷을 벗어던져 낙옆들이 소복히 쌓이고, 단풍이 노랑 빨강 파랑(?) 알롤달록하게 세상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문사수 홈피의 새로운 단장을 "추카 추카 추카"드립니다.
더욱 많은 부처님들의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야단법석을 기대합니다.
저도 종종 들려 법사님들의 법문도 새롭게 듣고, 법회와 법우님들 소식도 듣고, 저희 향천과 아이들 근황도 종종 나누곤 하겠습니다.
총총히 물러갑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산 합장
한국과 시차 8시간이라 여긴 새벽5시
거긴 오후 1시군요..
신지
2009.11.13얼마만인가요~ㅎㅎ
법우님을 뵈며 홈피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낍니다..
아직은 <개편중>이라는 멘트가 나오지만 곧 대문이 활~짝 열려 많은 분들이 이곳을 드나드시게 되겠지요?!
법우님, 자주 뵙길 기대하고 예쁜 향천법우님도 또 이젠 숙녀가 다 되었을 두 아가씨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부처님 가피속에 기쁨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나무아미타불..
신지합장_()_
오유지족
2009.11.13보천임다.
저희도 게시를 많이 못하고는 있지만 독일에서 뜨면 댓글 바로 올라올껌다.
자주 오세요.ㅋ
생생 사진도 올려주시구여.~~
한국은 머 ... 덕분에 평화롭습니다.
독일에는 얼마나 더 계시는 건가여?
또 뵐께여.
고맙습니다.
인터넷 접근 어려우신 회주님께 안부 전해 드릴께요.~~~
_!_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