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 맞이 자비의 봉축연등 밝히기
온 세상을 밝히는
전법등 공양을 올립니다.
하나의 등불이
다른 등에 불을 붙이고,
또 붙이고...
이렇게 수많은 등에 불을 옮겨 붙여도
그 등불의 밝기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어도 다함이 없기에
무진등입니다.
우리의 참된 생명가치 또한
무한하고 완전합니다.
우리의 생명가치가
본래 무한임이 증명되는 순간은
생명의 빛을 나눌 때입니다.
이것이 전법의 원리입니다.
전법으로 나를 밝히니
자연히 세상은 밝아집니다.
우리의 참생명을 밝히신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온 세상을 밝히는
전법등 공양을 올립니다.
[전법등 공양발원]
2012년 2월 19일(일) 대중법회
온 세상을 밝히는
전법등 공양을 올립니다.
하나의 등불이
다른 등에 불을 붙이고,
또 붙이고...
이렇게 수많은 등에 불을 옮겨 붙여도
그 등불의 밝기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어도 다함이 없기에
무진등입니다.
우리의 참된 생명가치 또한
무한하고 완전합니다.
우리의 생명가치가
본래 무한임이 증명되는 순간은
생명의 빛을 나눌 때입니다.
이것이 전법의 원리입니다.
전법으로 나를 밝히니
자연히 세상은 밝아집니다.
우리의 참생명을 밝히신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온 세상을 밝히는
전법등 공양을 올립니다.
[전법등 공양발원]
2012년 2월 19일(일) 대중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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