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_(5)
정신법사님 법문(2021.03.07) - 지혜 법우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는 어디인가요?
부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을
고통받는 괴로운 사바세계라 하시며
이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는 법문을 주셨습니다.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제가 부처님생명으로 사는 나라의 중생들은,
부처님생명이 약속된 자리에 머물러
열반에 이르도록 하겠습니다.”
(무량수경 법장비구 48대원 중 11번째 원)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실체도 없는 현상에 사로잡혀 살 것이 아니라,
지혜의 눈을 밝히고,
극락세계로 가서 나기를 발원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부처님의 원력에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한시도 쉬지 않고
큰 소리로 염불해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1 |
33 | 부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 | 양정열 | 2006.04.19 | 32521 |
32 | 청색청광(靑色靑光) 백색백광(白色白光) | 안은경 | 2013.04.04 | 32589 |
31 | 2012년 5월 6일 법문요약 | 연덕 | 2012.05.11 | 32691 |
30 | [허공으로 줄을 삼아 염불하세] 2월 19일 법문요약 | 인행 | 2012.02.24 | 32798 |
29 | 안수정등-법문요약 | 여시아문 | 2010.01.02 | 32866 |
28 | 힐링이 아니다. 해탈이다. | 정월 | 2012.12.23 | 32904 |
27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성산 | 2013.01.16 | 32939 |
26 | 4월28일 법문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 성원 | 2013.04.30 | 32962 |
25 | "사시와 사청의 교정" 법문요약 1 | 미락 | 2011.12.23 | 33001 |
24 | 법문요약2012년 2월 5일 | 보명 | 2012.02.08 | 33055 |
23 | 부촉과 찬탄 | 보념 한소자 | 2006.05.03 | 33152 |
22 | 부처님이 미소 짓는 까닭은? | 미탄 | 2013.04.12 | 33167 |
21 | 새벽정진 법문 | 산들바람 | 2012.02.21 | 33196 |
20 | [법문여약] 여래를 뵈옵지 못한 까닭은? | 미탄 | 2012.03.11 | 33200 |
19 | 염불, 부처님을 친견하다 | 문사수 | 2012.12.07 | 33213 |
18 | 수계법회 회주스님 법문요약 | 성산 | 2011.09.29 | 33227 |
17 | 극락인으로 생각하고 사바인으로 행동한다 | 보명 | 2013.04.26 | 33292 |
16 | 불구소생 원력소생 | 보명 | 2006.06.07 | 33418 |
15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미락 | 2012.04.12 | 33984 |
14 | 초파일 법문 요약 2. (너무 긴 것 같아서 다시 요약) | 허시파피 | 2011.05.12 | 34015 |
0개의 댓글